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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일지(스파르타코딩)

스파르타코딩_웹개발4

4주 차 스파르타코딩 웹개발 수업을 들었다.

4주 차는 스파르타코딩의 projects 폴더에 mars, homework, movie에 저장해 뒀다.

이번 주는 그토록 기대하던 수업이었다.

바로 pymongoflask를 이용해서 서버를 만들고 웹페이지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글을 기록하면 저장되고, 창을 지우고 다시 들어가도 계속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보고 뿌듯했다.

이제 완전히 마무리해서 5주 차에 하는 내가 만든 페이지를 배포하는 것까지 배워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웹페이지를 보여주고 싶다.

 

get, post

코딩을 작성하면서 get과 post는 무엇이고 무슨 차이가 있을까 했는데 post는 저장을 해주는 역할이고, get은 그 저장한 것을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코드를 작성할 때, post를 쓴 뒤에 get을 써 내려갔다.

post랑 get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작성할 때도 공을 많이 들이고 시간이 오래 걸렸다.

특히 html에 있는 get 부분을 작성하는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for문을 이용해서 더 어렵기도 했고, <div>를 이용해 어떤 식으로 보여줄지 정하는 코드도 적어야 해서 어려웠다.

그래도 가장 뿌듯하고 새로운 걸 배웠다는 성취감에 집중하여 코드를 작성했다.

 

meta

메타태그(meta tag)를 사용하고 싶을 때는 검사를 누른 후에 body가 아닌 head에 들어가면 meta가 있다.

 

과제를 하면서 한번 더 되짚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이 코드가 왜 쓰이며 어디에 쓰이는지 알게 되어서 좋았다.

곧 5주 차만 끝내면 나만의 웹페이지가 완성된다는 생각에 벌써 설렌다.

빨리 나의 웹페이지를 완성하고 싶다. 웹개발은 재밌고 앞으로 더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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